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콰이어트 플레이스 (문단 편집) == 괴생명체 == 영화의 주적. 단순히 괴물이나 외계인이라 불릴 뿐, 정확한 이름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팬덤 내에서 이 괴물들을 [[https://aliens.fandom.com/wiki/Death_Angel|데스 엔젤(Death Angel)]]이라 부른다.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한 마리도 아니고 무지막지하게 기어 나오며,]] 전 세계적인 침공으로 인류를 반 멸망 직전으로 몰아넣어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그 형체는 [[클로버(클로버필드)|기다란 팔로 4족 보행에다]] [[베놈]]과 흡사한 치아를 가졌고 [[데모고르곤(기묘한 이야기)|외피가 갈라지며, 속살을 드러내는 등]] 심히 미국 크리처스러운 모습을 띈다. 특히 '''[[눈 없는 캐릭터|눈이 없다]]'''. 시각 기관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점과 극도로 발달한 청력에 대한 설명은 후술. 괴생명체들이 무언가를 섭취하는 장면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냥 죽여버리는 게 끝.[* 정확히는 살해 장면 자체도 직접적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오브젝트에 가리거나 암전하는 식으로 처리.] 만약 먹는 장면까지 등장했다면 15세에서 19세 등급으로 올라갔을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는 적당히 가려서 묘사하는 것으로도 충분했을 것이다. 덕분에 영화에서는 덩치도 크고 속도도 엄청나게 빠른 괴물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괴생명체의 약점이 밝혀진다. 괴생명체가 귀를 활짝 열고 [[박쥐]]나 [[돌고래]]처럼 특정 고 주파수 영역의 음파를 발산하며 자신의 청력을 극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리건의 인공와우[* '[[인공와우 수술|인공 달팽이관]]'이란 뜻이다. 청력이 거의 소실된 청력 저하자에게 수술로 달팽이관에 전극을 심어 외부에 있는 수신기로 소리를 인식하게 만드는 장치인데 보청기와는 전혀 다르다. 그러나 보청기만큼 인지도가 높은 보조도구는 아니기 때문에 영화의 특성상 작중에서 전혀 설명을 해주지 않아 그가 뭔지 몰라서 답답했다는 견해도 있다.]가 이 음파를 매우 고통스러운 시그널로 변환해 증폭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화기 2대에 서로 통화를 걸고 두 수화기를 역으로 붙여놓았을 때 생기는 '노이즈 누적 현상'과 비슷하다. '발산 → 증폭 → 발산 → 증폭'의 과정이 급격히 누적되며 극심한 음파 공해를 만들기 때문. 개봉 전에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영화에 등장하는 괴생명체는 외계인으로, [[어둠|빛이 없는]] 행성에서 살면서 시각 대신 청각에 의존해 사냥하도록 진화했다. 외피가 강력해서 원래 살던 고향 행성이 폭발했을 때, 일부가 운석을 타고 지구까지 날아오는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에 산탄총을 맞고 죽은 개체처럼 스스로 외피를 열고 신체 내부를 드러내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사살이 거의 불가능한 듯하다. 그렇다면 인류의 군대가 불과 몇 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속수무책으로 털려나간 것도 어느 정도는 설명이 된다. [[http://comicbook.com/horror/2018/04/14/a-quiet-place-farts-john-krasinski/|#]] [[파일:a-quiet-place-newspaper-615x260.jpg]] [[파일:newspaper-a-quiet-place-615x260.jpg]] 작중에는 "전세계에 군사적 충격을 주다", "[[상하이]]에서 사망자 수십만 발생", "[[미군]] 패배", "더 이상 시민들을 지킬 수 없다"라는 보도가 담긴 신문도 등장하고, 미 [[합동참모의장]]이 "총알도, 폭탄도 놈들을 관통시킬 수 없다"고 발언한 내용 역시 묘사된다.[* 물론 기갑 장비의 장갑과 사일로의 강철 따위를 비교하는 건 고증 측면에서 말도 안 되지만, 애초에 이런 내러티브에선 이미 작중에서 괴물에게 금속 따위는 방어에 도움이 안 된다는 상징을 보여준 걸로 충분하다. 다만 재미있는 건 자동차의 금속 지붕을 뚫었으면서도 패브릭 재질의 내장재에서 막혔다는 것. --깨알 같은 피어싱 대미지 고증.--] 다른 신문의 기사들에는 괴물 대응법과 함께 '각지에서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있다', '강대국들이 공조를 이뤘다' 등 사태 초기에 발생한 일들이 조금씩 적혀있는데 종합하면 괴물이 나타난 직후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수개월간 대규모 인명참사와 정규전이 벌어졌고 점점 상황이 불리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다만 괴물이 행성 폭발 및 우주비행에도 견딜 수 있는 무시무시한 외피를 갖고 있다는 설정이라고 해도 [* 작중에서 실질적으로 총이나 기타 등등 강력한 무기에 외피를 공격당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방어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설정으로 밖에 알 수 없다.] [* 물론 리가 휘두른 도끼가 씨알도 안 먹히는 장면이 나오지만 도끼 따윌 총이랑 비교할 수 없으니...]문제가 몇 가지 있다. * 괴물이 스스로 약점을 너무 자주 드러내는데, 소리를 듣기 위해 스스로 머리 부분의 외피를 열고 유일한 약점 부위를 노출하는 장면이 등장할 때마다 나온다. 이러면 괴물이 소리 탐지를 위해 약점을 드러냈을 때 집중 사격, 포격, 폭격을 하든 멀찌감치에서 저격을 하든 잡지 못할 이유가 없다. 소리를 탐지할 때만 외피를 열고 본격 전투 모드일 때는 외피를 완전히 봉쇄할 수도 있겠지만,[* 설령 외피를 닫아 총탄에 면역이 된다 해도, 총알따위보다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현대 전차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막을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현대의 군사목적 탄환은 대부분 초음속탄이라 소리를 듣고 피한다는 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라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보통 대부분의 총알은 소리보다 빠르다. 그래서 괴물이 소리를 듣고 총알을 피할순 없다. 군필인 사람, 예비군을 가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쉬운데 조금만 떨어진 곳에서 사격소리를 들어도 총알이 소리보다 빠르다는 걸 알 수 있다. ] * 괴물이 시력이 전혀 없으며, 엄청나게 발달한 청각만으로 활동하는 생물임을 일개 민간인인 주인공도 아는데, 인류 멸망의 위기에 봉착한 무기 개발자, 과학자 등등 엘리트들이 '소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괴물을 공격해볼 발상을 누구도 해보지 못했다는 건 이상하다. 곰을 쫓는 데에 총보다 곰스프레이가 더 효과적인 이유도 곰의 후각이 초월적인 수준이기 때문인데 그와 같은 논리이다. 이 부분은 딸에게 인공와우를 제대로 만들어주려 각고의 노력을 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괴물에게 효과가 있는 주파수의 노이즈를 만들어냈다고 해명할 수도 있겠지만, 인류가 허무할 정도로 무력하게 당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주인공 일행은 이미 지구상에 괴물이 정착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자연히 정보를 입수한 덕에 인지하고 있다는 변명거리가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고작 3개월밖에 안 되는 시간이다. 민간인이 괴물의 특징을 알아채는 데 시간이 3개월 채 걸리지 않았을 텐데, 전세계에 엄청난 대학살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는 동안 이 사실을 누구도 알아채지 못해 인류가 이토록 궁지로 몰린 건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심지어 2편에서는 깊은 물에서는 뜨지 못하고 익사한다는 약점이 추가로 밝혀졌는데, 더 어이없는 것은 '''주 방위군이 이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바다나 깊은 강 한가운데에 보트를 띄워놓고 스피커나 라디오로 큰 소리를 틀어놓으면 앞이 보이지 않는 괴물들이 알아서 와서 물에 빠져 죽는다. 의도적이지는 않았지만 2편의 주연 중 에밋도 같은 방법으로 괴물을 죽였다. * 위의 두가지가 합쳐져서 생기는 문제인데, 소리를 듣기위해 외피를 열어서 귀를 연다라는것은 사실상 이미 이 괴물의 약점이 충분히 노출 된다라는 것을 뜻한다. 즉, 군인이던 뭐던 이미 진작에 쉽게 괴물들을 잡을 수 있었다라는 뜻이다. 게다가 소리를 듣기 위해서 집중을 한다라는 것은 더더욱이 의미가 없는것이, 수백명의 군인과 전투를 한다면, 그 많은 총소리와 차량등에서 내는 소리, 그리고 소리를 미끼로 쓸수도 있었기에 에매한 설정인 것이다. 이런 어설픈 괴물에게 군인들이 다 죽었다라는 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 정말 무슨 짓을 해도 답이 없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소리를 이용해 괴물들을 대량으로 초원같은 장소에 모은후, 핵무기로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핵폭발의 여파로 또 다른 괴물들이 다시 몰려들테니 이 과정을 반복하면 손쉽게 괴물들을 대량으로 처리할수 있다 해당지역은 방사능 범벅이 되겠지만.] * 마지막으로, 과연 저 괴물이 듣는 소리의 정도가 어디까지냐이다. 인간은 몇가지 기본적인 소리를 낸다. 첫번째가 숨소리이고, 두번째가 심장박동이다. 소리의 기본 원리는 진동이다. 모든 소리는 진동을 가지며, 그 진동을 귀가 감지해서 소리로 듣는 것이다. 문제는 심장이 뛰는 것도 진동을 발생시키는데, 이 소리도 생각보다 크다. 더군다나 영화상에서처럼 살벌하고 긴장되고 불안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담이 큰 사람이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편안할 때보다 심장이 더 크게 뛸 수 밖에 없다. 작중에서는 등장인물들끼리 크게 떠드는 것을 못 하는 거야 당연하지만 작게 속삭이지도 못 하고 수화를 통해 말하면서 대사를 크게 줄이는 바람에 관객들을 긴장함과 동시에 더 답답하게 만드는데 만약 괴물이 그렇게까지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청각을 가졌다면, 심장소리도 들을수 있을 것이고 아주 작은 동작에서 오는 소리도 다 들을 것이다. 한 마디로 등장인물들은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다 괴물에게 당했어야 하는데 정당한 개연성이 없게 되어버린다. 반대로 심장소리를 들을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적당한 거리에서는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또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거리 때문에 듣지 못한다면, 그런 청각은 일정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다. 예를 들어, 폭력적인 개를 진압하기 위해서 쓰는 호루라기가 그 대표적인데, 개는 청각이 예민한 대신 일정 폭 이상의 고음에는 오히려 취약하기 때문이다. 청각에만 의존한다면, 영화 중반에 나오는 폭포와 같이 상시적으로 소리를 내는 장소에 주로 서식하고 있어야 맞다. 저 멀리 샷건 소리만 듣고 일대의 괴물들이 모두 달려올 정도인데, 고함소리도 묻어버리는 폭포근처에는 왜 얼씬도 않는 것일까? 특히 후반부 철제로 된 곡물창고의 벽을 종잇장처럼 찢어버리는 괴력을 선보이는데, 당연히 발생했을 어마어마한 소음에도 조용하던 괴물들이 지하에서 샷건 한 방 쏜 것에 미친듯이 모여든다. 다만,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 '''괴물도 명백한 생물이고 지능적인 존재이며 최소한 작중 괴물은 더더욱 그 정도 지능이 있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들리는 소리에 대해서는 어떤 물체인지 파악해두고 그외에 비정기적이나 새로 생긴 소리에 반응하는 것이라면 설명이 된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에블린과 아기가 있던 지하실에 물이 새는 장면을 보여주고 그 이후 에블린이 물이 잠긴 지하실을 둘러보자 이미 괴물이 들어와있었다. 같은 물소리지만 엄연히 '새로 발생된 소리'이기 때문에 괴물이 들어와있던 것이다. 폭포소리는 이미 어떤 소리인지 알고 가봤자 별 것 없다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일 수도 있다. 물고기를 잡는 장면에서 냇가에도 괴물들이 오지 않았다. 2편에서도 리건이 열차를 수색할 때 까마귀떼가 울며 날아갔지만 괴물이 찾아온 것은 리건이 갑자기 튀어나온 시체를 보고 놀라서 짧은 비명을 지른 이후였다. 일단 영화에서 의도적으로 괴물에 대한 자세한 설정이나 배경 스토리를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괴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 작중 주인공들이 거주하는 곳은 한적한 시골이라 3마리 뿐이지만, 대도시에는 수천, 수만 마리가 날뛰었을 수도 있다. 이런 한적한 시골에도 3마리나 있고, 전 세계가 멸망했기에 개체 수가 계속 불어나 수만 단위가 아니라 수천만 아니면 억 단위도 가능하다. 또한 처음부터 소리에 반응하는 생물이라는 것을 알았을 리가 없다. 소리에 반응하는 생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그 대책을 세울수 있기에 이런상황이 온다면 전세계의 모든 연구시설을 총동원 해서 연구를 한다해도 이것이 만능은 아니므로 이때 대응이 느려질수록 인류의 피해는 늘어날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약점을 간파했다고 해도 이 정보가 퍼져야 하는데, 일개 개인이 소리를 내지 않고 전 세계에 그 사실을 알릴 수 있었을까? 인프라가 파괴된 상황에서 매체를 통한 정보 전달은 불가능하다] 괴물들이 빠르게 번식을 해서 수를 늘렸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당장 어류나 곤충류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똑같은 포유류인 쥐나 토끼 수준의 번식력 정도만 가져도 인간들이 대응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순식간에 열댓마리가 수백마리로 불어날 수 있다. [[롤랜드 에머리히]]의 [[고질라(1998)|1998년작 고질라]]에서도 고질라 200마리가 4만마리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며 인류가 그에 정복될지도 모른다고 해서 서둘러 공군 전투기들이 방향을 돌리게 하여 태어난 새끼들을 전부 죽인 것이다. 심지어 이 쪽은 무성생식이 가능했기에 성체를 포함해서 말살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다른 관점으로, 운석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할 수도 있다. 이들은 행성 폭발의 여파로 발생한 운석을 타고 날아왔다. 이 운석 충돌에 인류 수준의 심각한 타격이 발생했고, 군대는 이미 혼란에 빠져 쇄도하는 괴생명체들에게 제대로 대응조차 못 한 거라고 치면 상당히 그럴싸한 설정이 된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괴물이 실제론 인류 이상의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육체적 능력마저 우월하다는 식상한 설정도 가능하다.[* 이 경우 주인공 근처의 세 마리는 낙오된 개체라고 하면 된다.] 어쨌든 작중에선 괴물 앞에서 인류 군대가 속수무책이었다는 내용 이상은 안 나오므로.[* 다만 설정 자체가 팬들을 비롯한 관객들이 뒷이야기들을 궁금해할만한 내용이어서 그렇지 사실 큰 그림은 무시한 채 어물쩡 넘어가고 그냥 눈에 보이는 배경에서 가족들이 괴물들과 사투를 벌이며 이야기를 펼치는 좁은 범위만 집중해서 보면 그냥 신경 쓰지 않고 영화 속 내용만 보면 된다고 넘어가도 괜찮다. 애초에 제공된 정보가 작중에서 너무 적어 어떻게 저런 괴물들이 인류에게 그렇게까지 타격을 주었냐고 확실피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만 외계 행성 환경이 지구와 비슷했다면 설명이 될 수 있다. 외계 생명체가 자기 행성에서 자주 듣던 소리에는 익숙하다고 하면 말이 된다. 외계 생명체도 숨을 쉬고 심장이 뛴다면 사람들이 내는 걷거나 숨쉬는 소리는 익숙해서 공격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속닥거리는 것 조차 조심한다는 점도 외계에선 해당 언어가 없을 테니 말소리에 예민할 수 있다고 하면 설명이 된다. 갑자기 행성이 파괴되어 다른 행성에 온 생명체 입장에서는 안들어본 소리가 공포의 대상이거나 공격의 필요를 느끼는 대상이 될 것이다. 청각이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은 시각적 자극은 없고 청각적 자극이 풍부해야한다. 만약 어느 자극도 없었다면 극도로 예민하게 발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즉 그 행성의 설정이 지구와 비슷하지만 사람만 없다고 하면 위의 의문이 대부분 해결된다. 폭포소리 근처에 있지 않은 이유도 폭포 근처은 깊어서 물에 빠져 죽는다는 것을 인지하였고 그 주변에 안가도록 하는 것이 오랫동안 학습되었을 것이다. 또한 과학적으로 뛰어난 발전을 한 행성 역시 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소리를 공명하거나 증폭하는 기술을 쓰는 것을 기계 장치에게 방해받는듯한 묘사가 있는데, 만약 기계에 익숙하다면 지하실에 왔을때 텔레비젼의 지지직 거리는 소리를 거슬려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